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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Faith/Sunday_Workship

Ephesians 6:14~17 <공격 무기인 말씀의 검>

<Bible>

Ephesians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6:15 평안의 복음의 예배한 것으로 신을 신고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서 능히 약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참고말씀*

 

Hebrews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Romans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John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례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John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John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John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Romans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Romans 8:1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Romans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Psalter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Psalter 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James 1: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Luke 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Luke 6:47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Luke 6:48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은 연고로 능히 요동케

못하였거니와

Luke 6:49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주초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히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Sermon>

유일한 공격용인 하나님의 말씀을 잘 무장해야한다

지금의 한국 교회가 군함이 되는 법은 본질인 기도 ,말씀, 성경에 충실하는 것이다.

 

로마서 1:17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마틴 루터은 암울하고 나약한 사람이었지만 말씀이 검과 같이 그를 몸 마디마디를 새롭게 하여 그로하여금 종교개역을 가능케 했다.

 

<말씀의 검 사용법>

1. '성령님을 의지'하며 사용하기 

2. '묵상하고 실천하며' 연마하기

 

요한복음 14:16-17

말씀을 읽고 묵상하기 전 우리는 성령님에게 기도하며 구해야한다.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하므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것은 그는 진리의 영이므로 성경 말씀을 깨닫게 하신다.

 

우리는 인생에 중요한 일이 있을때 말씀을 통해 그 것이 하나님이 주신것인지 내 생각인지를 구분해야한다.

구분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인생의 일을 결정해야 한다.

 

철학자 헤라클래스는 '만물이 변하는 것처럼 변하는 이 우주에서 질서가 존재 할 수 있는가?'라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답을 내린건이 바로 '로거스(logos)'이다.

바로 절대적인 것을 뜻하는 것인데 이 로거스로 하여금 질서가 무너지지 않고 존재한다는 것이다.

 신기한 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로거스'라 일컬어 진다는 것이다.

 

로거스는 큰 그림 속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하지 않고 중심을 잡아주시는 성경이고, 

레마는 그 큰 그림 속에서 나에게 주어지는 말씀이다.

나에게는 레마의 말씀이 있나..?

내 인생을 변화시킬만한 그런 레마가 있나?

- 반성해야 한다. 나에겐 아직 내 인생을 변화시킬만한 레마가 없다.

 

그리고 레마가 있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니다.

내 인생속에 하나님의 살아계신 레마의 말씀을 활용하고 실천하며 사는 것 그것이 진정으로 나에게 주신 말씀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면 살아 나를 속이지 않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어떤 사람에게는 훈련받는 중에 생각나는 엄마와 같고

어떤 사람은 아무 느낌이 없다.

우리는 말씀을 단순히 읽는 것에만 끝맺음 해서는 안된다.

 

묵상하여햐한다.

복 있는 삶이 되기 위하여,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밤낮으로 그 법을 되새기는 것이 필요한다.

아니 필수적이다.

 

말씀을 쇼핑하지 말자.

온전하게 말씀을 묵상하고 생각하고 되짚자

나에게 주시는 레마의 말씀이 무엇인지 그것으로 나의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키실지를 기대하며 나아가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사모하며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 실천하자.

<Mediation>

나에게는 아직 레마의 말씀이 없다.

아직 성경을 1독도 하지 못하였고 성경을 제대로 묵상하지도, 실천하지도 않았다.

이전의 나는 기대감이 없었다.

 

오늘의 나는 다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나에게 주실 레마의 말씀이 기대가 되고 

그로 인해 변화할 내 인생이 기대가 된다.

 

읽고 묵상하는데서 끝나지 않고 실천하는 삶을 사는 크리스찬이 될 수 있도록

성령님의 깨달음을 구하며 나아가야겠다.